쓰르라미와 그렌라간을 마스터(?) 하고 이번에는 러브코미디쪽으로 방향을 틀었다.
이번 버닝작품은 세토의 신부!
'천연바보' 산의 활약이 크다
인어 '산' 과 얼떨결에 남편이 된 '나가스미' 의 대활약;;
보다보면 어쩔수 없이 피식 웃고마는 그런 이야기?
반지를 잃어버린 산...
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벗꽃들;;;;;;;
갑자기 진지해진 분위기 +_+
하지만 뭔가 전 상황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진지함이기에 언벨런스의 웃음;;
덜덜덜덜;;;;
의협심에 불타오르고 있;;;
역시 우리의 물고기(?) 인어.... 인협의 세토 산 님하>_<
오늘의 명대사!
산 - [인협이라 쓰고 인어라 읽는다] (응? 이거는 한자와 일본어의 조합?)
그리고, 세토의 신부를 보는 또다른 재미..
ㄷㄷㄷ;;; 유부녀 호리기와 소년호리기의 달인;;;;
세토의 신부에 자주 등장하는 개그샷의 재미~ ㅋㅋㅋ